본문 바로가기

성남32

[성남/분당/서현/맛집] 인도 요리 전문점 탈리 THALI, 담백한 카레와 고소한 난이 만났을 때! 주의! 이곳은 맛집 전문 블로그가 아닙니다. 혼자 혹은 아내와 혹은 다른 사람들과 맛있게 먹은 음식들을 기념(?)하며 사진으로 남기는 곳입니다. 혹, 누군가가 실수로(?) 검색해서 들어오게 되었다면 이런 곳도 있구나 정도만 알아 가실 수 있을 만큼 아주 얕은 정보와 사진들만 있을 예정입니다. 이 블로그가 맛집 전문 블로그가 될 수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이 블로그 주인장은 성격상 늘 같은 음식점, 같은 음식만 주문해 먹는다. (다양성이라고는 없음)이 블로그 주인장은 음식평을 맛있는 느낌이 나게 쓸 줄 모른다. (예 - 새우가 들었다, 맛있다, 짜다, 끝, 육즙이 어쩌구 이런거 모름)이 블로그의 주인장은 외식을 자주 하지 않는다. (늘 학교밥, 집밥, 학교밥, 집밥......)이 블로그 주인장은 일단.. 2015. 7. 7.
#025 다육이 키우기, 페트병 PET 을 재활용해 다육이용 미니 화분 만들기, 다육이 농장 수준이 되었어요 :: #025 다육이 키우기, 페트병 PET 을 재활용해 다육이용 미니 화분 만들기, 다육이 농장 수준이 되었어요, 홍옥, 프리티, 아모에나 :: :: 들어가며 :: #002015년 7월 4일의 관찰 일기 입니다. #01 오늘도 재활용의 날(?)!! 어제 엠티 후에 남은 생수통들을 잘라서 다육이용 미니 화분을 만들었어요! 떨어진 잎들로 하나 둘 잎꽂이를 진행하다 보니 어느새 다육이 농장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군요. 큰 화분 하나에 잔뜩 심으면 되겠지만서도 내 성격상 작은 화분 하나에 작은 다육이 하나씩 키우는게 더 좋다보니.. 갯수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02엠티 끝나고 남은 물통들이다. 이 물통들이 다육이를 위한 미니 화분을 만들 예정입니다. #03컷터칼을 준비해서 생수병을 쓱싹쓱삭 잘라주고~ #.. 2015. 7. 4.
[15.07.02] 백종원식 짬뽕라면 레시피로 맛있는 라면짬뽕 만들기, 아내에게 얼큰한 짬뽕라면 대접하고 칭찬받았어요^^ :: [15.07.02] 백종원식 짬뽕라면 레시피로 맛있는 라면짬뽕 만들기, 아내에게 얼큰한 짬뽕라면 대접하고 칭찬받았어요^^ :: 평소에 라면을 무척이나 즐겨먹는 달빛! 하지만 그것이 못마땅한 별빛! 저희 둘은 라면으로 한바탕 전쟁을 치루기가 일수입니다! 남편 건강 생각하는 아내와 먹고 싶은 걸 먹지 못하는 남편의 갈등!!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아내에게 맛있는 라면을 대접해볼 작정입니다. 혹시 마음이 달라질지 또 아나요? 며칠전 TV에서 본 백종원표 짬뽕라면! 방법도 간단하고 해서 한 번 끓여서 아내에게 대접해보기로 결정!! ※ 레시피 참고 :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 초간단 백종원 짬뽕라면 레시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 백선생 짬뽕 라면 끓이기 :: #01 먼저, 재료를 준비합니다. 재료는.. 2015. 7. 3.
#024 나는 재활용의 달인! 다육이 잎꽂이를 위한 재활용 화분 만들기, 홍옥, 프리티, 아모에나 [초보 다육이 아빠 관찰 일기][다육이 키우기] :: #024 나는 재활용의 달인! 다육이 잎꽂이를 위한 재활용 화분 만들기, 홍옥, 프리티, 아모에나 :: :: 들어가며 :: #002015년 6월 25일의 관찰 일기 입니다. #01 다육이를 키우면서 점점 재활용의 달인(?)이 되어가는 것 같다. 요거트를 먹고난 후에 용기를 이용해서 미니 화분을 만들기도 하고, 조금 더 큰 녀석들은 테이크 아웃용 플라스틱 컵에다 화분을 만들기도 했다. 요즘은 플라스틱 컵을 주우려 학교 구석구석 쓰레기통을 뒤지고 다니는 모습이 스스로 생각해봐도 참 웃기다.. ^^;; #02쓰레기통을 뒤지다가(?) 발견한 정체를 알 수 없는 플라스틱 용기. 이 녀석도 주워다 놓으면 뭔가 쓸만할 것 같았다. 그래서 냅다 주워와서 고민을 했다. '이걸 다육이 화분으로 쓰면 어떨까?' 바로 .. 2015.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