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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옥8

[초보 다육이 아빠 관찰 일기] #014 다육이들 잘 자라고 있니? 다육이 화분 점검하기 + 계란 영양제 공급 :: [초보 다육이 아빠 일기] #014 다육이들 잘 자라고 있니? 다육이 화분 점검하기 + 계란 영양제 공급 :: :: 들어가며 :: #00 2015년 5월 12일의 관찰 일기 입니다. :: 다육이 간단 점검 하기 :: #01 지난 포스팅([초보 다육이 아빠 관찰 일기] #012 다육이들아, 어떻게 지내고 있니? 중간 점검 해볼까?) 이후로 2주가 흘렀습니다. 2주 동안 다육이들은 얼마나 잘 자라고 있을까요? 한번 점검해볼까요? 앞에서 계란을 활용해 만든 영양제([초보 다육이 아빠 관찰 일기] #013 다육이 달걀(계란) 영양제 만들기 + 성을려 분갈이)도 조금씩 뿌려주었습니다. #02 개인적으로 정말 예쁘다고 생각하는 취설송입니다. 저 조그마한 잎에 어찌 저런 다채로운 빛깔들을 가지고 있는지.. 정말.. 2015. 5. 29.
[초보 다육이 아빠 관찰 일기] #012 다육이들아, 어떻게 지내고 있니? 중간 점검 해볼까? [초보 다육이 아빠 관찰 일기] #012 다육이들아, 어떻게 지내고 있니? 중간 점검 해볼까? :: 들어가며 :: #002015년 4월 27일의 관찰 일기 입니다. :: 다육이들이 그동안 얼마나 잘 지내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 #01먼저 볼 다육이는 홍옥입니다. 햇빛을 잘 받아서 그런지 색깔이 참 예쁘게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을 주어서 잎도 탱글탱글하게 잘 여물었습니다. 홍옥이 참 잘 자라는 것 같습니다. #02다음 다육이는 숲속의 요정입니다. 요 녀석은 원래 본 줄기에서 세 줄기가 떨어져 나왔었는데 이제는 자리 잡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숲속의 요정도 햇빛을 잘 받는 환경으로 옮겨져서 그런지 잎도 더 커지고 튼실해졌습니다. #03세번째로 관찰할 다육이는 서리의 아침입니다. 서리의 아침은 .. 2015. 4. 27.
[15.03.23] #008 다육이 분갈이 - 홍옥, 프리티, 취설송에게 새 집을.. :: 들어가며 :: #00드디어 다육이들에게 새 집을 마련해 주는 날입니다. 사진들 열심히 찍었으니 이제 새 집으로 이사갑시다!! :: 홍옥 분갈이 :: #01첫번째 이사는 홍옥입니다. 다육이 화원에서 유난히 눈에 띄었던 녀석, 다른 녀석들은 1,000원이었는데, 이 녀석은 무려 3,000원을 주고 구입했다. 담겨있는 그릇(?) 자체도 큼지막하네요!! #02분갈이를 위해 준비된 두 개의 화분입니다. 두개 모두에 홍옥을 분갈이 할 것은 아니고, 오른쪽에 있는 빨간 화분에 홍옥을 옮겨줄 예정입니다. 왠지 잘 어울리는 조합같네요^^ #03우선 조심스럽게 홍옥을 그릇에서 잘 꺼냈습니다. 흙도 그릇 모양으로 자세가 잘 잡혀있네요!! #04꺼낸 홍옥을 빈 화분에 잘 담았습니다. 원래는 이렇게 분갈이 하는 것이 아니.. 2015. 3. 23.
[15.03.23] #006 다육이 키우기 - 다육이 구입 중독?! :: 들어가며 :: 다육이 구입에 중독되었는가? :: #00아무래도 다육이를 키우는 것 이상으로, 구입하는 것에 중독된 듯 싶습니다. 주말에 다른 일 때문에 가까운 화원에 갈 일이 있었는데 또 참지 못하고(?) 다육이 몇개를 또 사왔습니다. ㅋ 일단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녀석들 부터 잘 키워야 하는데 이렇게 하나 하나 사 모으는 걸 보니 제 성향은 어딜 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종류별로 다 모으고 싶은 이 마음... 하 =3 :: 다육이 구입에 맛들리다 :: #01다육이 화원에 갔더니 지난 주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녀석이 눈에 띄었습니다. 취설송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는 다육이였는데, 잎 주변에 분홍빛이 도는 아주 예쁜 녀석이었습니다.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02저와 함께 하고.. 2015.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