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에나10 [15.03.20] #005 다육이 키우기 - 잎꽂이 (아모에나 분갈이) :: 들어가며 :: #00 오랜만에 다육이 관련 포스팅을 진행합니다. 사진은 꾸준히 찍었는데 하드에만 모아두고 있다가 드디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ㅠㅠ 휴 =3 하루 하루가 참 바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육이가 조금씩 자라는 것을 보니 저 역시 활력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좋아요!! :: 본격적인 잎꽂이 시작 :: #01 오늘은 다육이 잎꽂이에 대해 간단히 포스팅하려 합니다. 정보성 있는 글이라기보다는 지난번에 분갈이를 하다가 떨어져있는 것이 발견된(?) 잎 몇개를 주워다가 키우기 시작한 이야기를 적으려 합니다. #02 이미 포스팅을 했지만, 지난번에 분갈이를 하다가 떨어져있는 것을 발견한 "아모에나"의 잎들을 잘 주워다가 커피잔으로 만든 화분에 옮겨두었었습니다. 심었다고 표현하지 않고 옮겨두었다.. 2015. 3. 20. [15.03.18] #004 다육이 키우기 - 다육이 종류 몇 개 알아보기 :: 들어가며 :: #00 지난 번에 가정방문 선물로 다육이들을 몇 종류 구입했었습니다. 구입할 당시에 화원 주인 아주머니에게 "이건 선물로 드릴거니 각각의 다육이들의 이름을 적어주세요"라고 부탁을 드렸었습니다. 덕분에 저 역시 몇 종류의 다육이들의 이름을 알게 되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관련 이야기 : [15.03.16] #002 다육이 키우기 - 선물용 다육이 구입 :: 다육이 종류 알아보기 :: #01 열 가정에 나눠드릴 다육이들. 그렇다고 열 종류의 다육이를 구입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중복되는 다육이들도 있어서 실제로는 종류가 몇개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사진을 다시 보니 다육이들 이렇게 모아 키우는 것도 참 이쁠 것 같습니다. #02 첫 번째 친구는 "서리의 아침" 입니다. 지난번 포스팅.. 2015. 3. 1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