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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26

[15.06.20] 콩 없이 콩국수를 만든다? 백종원 표 초간단 콩국수! 저도 한 번 만들어봤는데요~ :: [15.06.20] 콩 없이 콩국수를 만든다? 백종원 표 초간단 콩국수! 저도 한 번 만들어봤는데요~ :: 며칠전에 초간단 콩국수 만드는 비법을 보았습니다. 예전에도 두부와 우유?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콩국수를 만들어 먹어 본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도 거의 같은 방법이었습니다. 손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콩국수 비법을 이용하여 아내에게 주말에 잠깐 점수 좀 따 볼까요? ※ 레시피 참고 : 한 여름 시원한 별미 콩국수, 콩 없이 두부로 만드는 백종원표 초간단 콩국수, 마이 리틀 텔레비전 :: 본격적인 콩국수 국물 만들기 시작 :: #01 우선 주 재료(?)인 두부를 한 모 준비했습니다. 마트에서 사왔죠! #02두부 한 모를 깨끗하게 씻어 믹서기에 넣어주었습니다. #03두부가 들어있던 용기를 계량컵 .. 2015. 6. 21.
[초보 다육이 아빠 관찰 일기] #020 잎꽂이 성공한 새끼 다육이 성장 과정 비교 (2), 아모에나, 서리의아침, 프리티, 숲속의요정 [다육이 키우기] :: [초보 다육이 아빠 관찰 일기] #020 잎꽂이 성공한 새끼 다육이 성장 과정 비교 (2), 아모에나, 서리의아침, 프리티, 숲속의요정 :: :: 들어가며 :: #00 2015년 6월 9일의 관찰 일기 입니다. 지난 3월 쯤 아모에나를 분갈이하다가 떨어져 나온 잎들로 잎꽂이를 시도했 었는데요. 어느덧 시간을 보니 거의 두 달 정도 지난 것 같아요. 예전에 찍었던 사진을 다시 찾아보니 지금은 새끼 다육이들이 그때에 비해 엄청 많이 자랐더라구요. 그냥 봐도 많이 자랐다고 생각했는데, 사진과 비교해보니 차이가 확 나네요~ 오늘은 사진 비교를 해볼까요? 일단 3월 20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잎꽂이를 할 당시에도 작은 새끼 잎들이 제법 많이 자라 있었네요. 그래도 아주 조그마한 잎들이죠?! [15.03.20.. 2015. 6. 12.
[초보 다육이 아빠 관찰 일기] #019 잎꽂이 성공한 새끼 다육이 성장 과정 비교 (1), 아모에나, 성을려, 홍옥 [다육이 키우기] :: [초보 다육이 아빠 관찰 일기] #019 새끼 다육이 성장 과정 비교 (1), 아모에나, 성을려, 홍옥 :: :: 들어가며 :: #002015년 6월 9일의 관찰 일기 입니다.지난 3월 쯤 아모에나를 분갈이하다가 떨어져 나온 잎들로 잎꽂이를 시도했었는데요. 어느덧 시간을 보니 거의 두 달 정도 지난 것 같아요. 예전에 찍었던 사진을 다시 찾아보니 지금은 새끼 다육이들이 그때에 비해 엄청 많이 자랐더라구요. 그냥 봐도 많이 자랐다고 생각했는데, 사진과 비교해보니 차이가 확 나네요~ 오늘은 사진 비교를 해볼까요? 일단 3월 20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잎꽂이를 할 당시에도 작은 새끼 잎들이 제법 많이 자라 있었네요. 그래도 아주 조그마한 잎들이죠?! [15.03.20] #005 다육이 키우기 - 잎꽂이 .. 2015. 6. 11.
[분당/미금/맛집] 니뽕내뽕 - 매콤한 짬뽕과 고소한 피자, 과연 이 둘이 잘 어울릴까? 짬뽕과 피자의 오묘한 조화! 주의! 이곳은 맛집 전문 블로그가 아닙니다. 혼자 혹은 아내와 혹은 다른 사람들과 맛있게 먹은 음식들을 기념(?)하며 사진으로 남기는 곳입니다. 혹, 누군가가 실수로(?) 검색해서 들어오게 되었다면 이런 곳도 있구나 정도만 알아 가실 수 있을 만큼 아주 얕은 정보와 사진들만 있을 예정입니다. 이 블로그가 맛집 전문 블로그가 될 수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이 블로그 주인장은 성격상 늘 같은 음식점, 같은 음식만 주문해 먹는다. (다양성이라고는 없음)이 블로그 주인장은 음식평을 맛있는 느낌이 나게 쓸 줄 모른다. (예 - 새우가 들었다, 맛있다, 짜다, 끝, 육즙이 어쩌구 이런거 모름)이 블로그의 주인장은 외식을 자주 하지 않는다. (늘 학교밥, 집밥, 학교밥, 집밥......)이 블로그 주인장은 일단.. 2015.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