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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14

[초보 다육이 아빠 관찰 일기] #013 다육이 달걀(계란) 영양제 만들기 + 성을려 분갈이 :: [초보 다육이 아빠 일기] #013 다육이 달걀(계란) 영양제 만들기 + 성을려 분갈이 :: :: 들어가며 :: #00 2015년 5월 12일의 관찰 일기 입니다. :: 다육이에게 영양제로 쓸만한 것이 뭐가 있을까요? 달걀 활용하기 :: #01 며칠 전에 달걀을 먹은 뒤에 남겨두었던 달걀 껍질. 한쪽에 방치 아닌 방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잘 말려서 갈아주면 다육이들에게 좋은 영양제로 쓸 수 있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어서 이 참에 다육이들을 위한 영양 간식(?)을 준비해주기로 했습니다. #02 준비해 놓은 달걀 껍데기들입니다. 한가지 실수 아닌 실수를 했던게 이 당시에 바로 흰 막을 잘 제거해놓았어야 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나중에 흰 단백질 막까지 아주 잘 말라버렸습니다. 이거 떼어내느라 고생아닌 고.. 2015. 5. 12.
[초보 다육이 아빠 관찰 일기] #012 다육이들아, 어떻게 지내고 있니? 중간 점검 해볼까? [초보 다육이 아빠 관찰 일기] #012 다육이들아, 어떻게 지내고 있니? 중간 점검 해볼까? :: 들어가며 :: #002015년 4월 27일의 관찰 일기 입니다. :: 다육이들이 그동안 얼마나 잘 지내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 #01먼저 볼 다육이는 홍옥입니다. 햇빛을 잘 받아서 그런지 색깔이 참 예쁘게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을 주어서 잎도 탱글탱글하게 잘 여물었습니다. 홍옥이 참 잘 자라는 것 같습니다. #02다음 다육이는 숲속의 요정입니다. 요 녀석은 원래 본 줄기에서 세 줄기가 떨어져 나왔었는데 이제는 자리 잡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숲속의 요정도 햇빛을 잘 받는 환경으로 옮겨져서 그런지 잎도 더 커지고 튼실해졌습니다. #03세번째로 관찰할 다육이는 서리의 아침입니다. 서리의 아침은 .. 2015.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