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믿음이 만든 사람 中] 성공적인 삶을 위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하다

• 책제목 : 믿음이 만든 사람
• 지은이 : 강준민
• 출판사 : 두란노

[믿음이 만든 사람 中] 성공적인 삶을 위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하다

#01

"한편 떠남은 지역적인 의미를 넘어 삶을 향한 태도를 가리킵니다. 지그 지글러(Zig Ziglar)는 성공적인 삶을 위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하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자동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파멸의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 직장을 구하기 위해서는 채용되지 않을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 어떤 연극의 배역 테스트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배역을 받지 못하게 될 위험도 감수해야 한다.
•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떨어질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 미소를 지을 경우 아무도 그 미소에 반응하지 않을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 사랑하기 위해서는 거절과 상처받을 위험도 감수해야 한다.
• 소망을 갖는 경우 실망의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 꿈을 갖기 위해서는 바보로 보일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 산에 오르기 위해서는 추락의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믿음이 만든 사람, 강준민, 39p]

하나님은 현재의 위치에서 만족하고 안위하고 있으라 하지 않으신다. 언제든 떠나라 하신다. 떠남은 위험을 감수한다. 그러나 순종이 수반되는 떠남에는 언제나 안전케하시는 이가 있다. 그것을 믿는다면 떠남은 두려움이 아니다. 떠남은 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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