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2 #024 나는 재활용의 달인! 다육이 잎꽂이를 위한 재활용 화분 만들기, 홍옥, 프리티, 아모에나 [초보 다육이 아빠 관찰 일기][다육이 키우기] :: #024 나는 재활용의 달인! 다육이 잎꽂이를 위한 재활용 화분 만들기, 홍옥, 프리티, 아모에나 :: :: 들어가며 :: #002015년 6월 25일의 관찰 일기 입니다. #01 다육이를 키우면서 점점 재활용의 달인(?)이 되어가는 것 같다. 요거트를 먹고난 후에 용기를 이용해서 미니 화분을 만들기도 하고, 조금 더 큰 녀석들은 테이크 아웃용 플라스틱 컵에다 화분을 만들기도 했다. 요즘은 플라스틱 컵을 주우려 학교 구석구석 쓰레기통을 뒤지고 다니는 모습이 스스로 생각해봐도 참 웃기다.. ^^;; #02쓰레기통을 뒤지다가(?) 발견한 정체를 알 수 없는 플라스틱 용기. 이 녀석도 주워다 놓으면 뭔가 쓸만할 것 같았다. 그래서 냅다 주워와서 고민을 했다. '이걸 다육이 화분으로 쓰면 어떨까?' 바로 .. 2015. 7. 1. #023 성을려와 숲속의 요정 이발했어요~! 다육이 줄기 삽목 준비^^ [초보 다육이 아빠 관찰 일기][다육이 키우기] :: #023 성을려와 숲속의 요정 이발했어요~! 다육이 줄기 삽목 준비^^ :: :: 들어가며 :: #00 2015년 6월 27일의 관찰 일기 입니다. #01 오늘 문득 집에서 키우고 있는 다육이 화분들을 보니 (* 분갈이한 대부분의 작은 화분들은 학교에 있어요~) 성을려와 숲속의 요정이 비좁은 곳에서 힘겨워보이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특단의 조치를 취해주기로 했습니다. 인터넷 여기 저기서 정보를 찾아본 후에 오늘은 줄기 삽목(줄기를 잘라서 번식)을 해보려고 합니다. 늘 잎꽂이만, 그것도 스스로 떨어져나온 잎으로만 잎꽂이를 했었는데, 오늘은 직접 줄기를 잘라줄 예정입니다. ㅠㅠ 할 수 있을까? * 사실 삽목을 하고 싶어서 어제 물을 미리 주었습니다. 잎에 물을 가득 머금고 준비하고 있으라.. 2015. 6. 28. [15.06.27] 아내를 위한 된장찌개! 백종원표 만능 된장 베이스를 이용해서 된장찌개를 끓여봤어요. :: [15.06.27] 아내를 위한 된장찌개! 백종원표 만능 된장 베이스를 이용해서 된장찌개를 끓여봤어요. :: 지난 주말에 백종원 아저씨의 초간단 콩국수 만드는 방법으로 콩국수를 만들어 아내를 대접했던 이야기를 포스팅했었습니다. 그게 시작이 되어 다음 블로그 메인에 걸리기도 했고, 덕분에 많은 분들이 찾아오기도 했지요. 그래서 용기를 얻어(?) 오늘은 다른 메뉴로 점수 좀 따볼 작정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바로 된장찌개 입니다! ※ 레시피 참고 : 백선생표 만능 된장, 된장찌개 베이스!! 이것 하나면 된장찌개 OK, 집밥 백선생 :: 집밥 백선생에 소개된 백선생표 만능 된장 베이스 만들기 :: #01우선 만능 된장 베이스를 만들기 위해 커다란 냄비에 물을 부었습니다. 종이컵으로 8컵 정도 담아 주었습니.. 2015. 6. 27. #022 나의 소중한 다육이, 프리티와 취설송, 분갈이 해주다! [초보 다육이 아빠 관찰 일기][다육이 키우기] :: #022 나의 소중한 다육이, 프리티와 취설송, 분갈이 해주다! :: :: 들어가며 :: #00 2015년 6월 20일의 관찰 일기 입니다. #01 제가 키우고 있는 다육이 종류가 몇개 되지는 않지만(5~6개 정도 될까요?), 그 중에서도 특별히 아끼는 두 녀석이 있어요. 하나는 프리티, 또 하나는 취설송이요. 프리티는 왠지 모르게 이름처럼 귀여운게 아니라, 튼튼해 보여서 좋아요. 이름을 프리티가 아니라 스트롱으로 바꿔야 하나? ㅎㅎ 그리고 취설송은 색깔이 참 예뻐요~!! :: 프리티 분갈이 :: #02 그런데 프리티가 크고 있는 화분을 살펴보니 약간 문제 아닌 문제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프리티가 모여 살기에 지금의 화분이 너무 좁아보이는 겁니다. 다닥다닥 붙어 있는게 예쁘기는 하지만 뭔가 불편해.. 2015. 6. 26. 이전 1 ··· 3 4 5 6 7 8 9 ··· 2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