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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9

천안 쌀국수 맛집 강추, 따끈한 쌀국수가 생각날 땐, 불당 호치민, 천안 아산 불당동, 분짜, 짜조, 반미 샌드위치 천안 쌀국수 맛집 강추, 따끈한 쌀국수가 생각날 땐, 불당 호치민, 천안 아산 불당동, 분짜, 짜조, 반미 샌드위치 8번째 결혼 기념일을 맞아 천안에 잠깐 다녀올 일이 있었어요. (이 블로그의 마지막 글이 7번째 결혼 기념일 글이었으니 딱 1년만이네.. 그럼 다음 글도 1년 뒤에? ㅋ) 올해엔 글도 꾸준히 써봅시다!!! 오늘 따라 날씨도 겁네 추웠네요... 완전 ㄷㄷㄷ 떨면서 돌아다녔네...ㅋ 점심을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추우니깐 따끈한 국물을 먹자! 쌀국수 어때? 라고 급 메뉴를 결정하고 근처 쌀국수집을 찾았다. 그 곳은 바로 불당 호치민! 쌀국수는 늘 3,900원 짜리 미X 사이공만 먹었지만 오늘은 날도 날인지라 분위기가 좋아 보이는 곳을 찾아갔어요. 다행히(?) 문을 열었군요. 이곳이 불당 호치.. 2018. 1. 24.
[용인/고기동/고기리/맛집] 담백한 순두부요리가 땡기는 날, 두부요리 전문점, <콩콩두부가> 주의!이곳은 맛집 전문 블로그가 아닙니다. 혼자 혹은 아내와 혹은 다른 사람들과 맛있게 먹은 음식들을 기념(?)하며 사진으로 남기는 곳입니다. 혹, 누군가가 실수로(?) 검색해서 들어오게 되었다면 이런 곳도 있구나 정도만 알아 가실 수 있을 만큼 아주 얕은 정보와 사진들만 있을 예정입니다. 이 블로그가 맛집 전문 블로그가 될 수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이 블로그 주인장은 성격상 늘 같은 음식점, 같은 음식만 주문해 먹는다. (다양성이라고는 없음)이 블로그 주인장은 음식평을 맛있는 느낌이 나게 쓸 줄 모른다. (예 - 새우가 들었다, 맛있다, 짜다, 끝, 육즙이 어쩌구 이런거 모름)이 블로그의 주인장은 외식을 자주 하지 않는다. (늘 학교밥, 집밥, 학교밥, 집밥......)이 블로그 주인장은 일단 .. 2015. 7. 15.
[성남/분당/서현/맛집] 인도 요리 전문점 탈리 THALI, 담백한 카레와 고소한 난이 만났을 때! 주의! 이곳은 맛집 전문 블로그가 아닙니다. 혼자 혹은 아내와 혹은 다른 사람들과 맛있게 먹은 음식들을 기념(?)하며 사진으로 남기는 곳입니다. 혹, 누군가가 실수로(?) 검색해서 들어오게 되었다면 이런 곳도 있구나 정도만 알아 가실 수 있을 만큼 아주 얕은 정보와 사진들만 있을 예정입니다. 이 블로그가 맛집 전문 블로그가 될 수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이 블로그 주인장은 성격상 늘 같은 음식점, 같은 음식만 주문해 먹는다. (다양성이라고는 없음)이 블로그 주인장은 음식평을 맛있는 느낌이 나게 쓸 줄 모른다. (예 - 새우가 들었다, 맛있다, 짜다, 끝, 육즙이 어쩌구 이런거 모름)이 블로그의 주인장은 외식을 자주 하지 않는다. (늘 학교밥, 집밥, 학교밥, 집밥......)이 블로그 주인장은 일단.. 2015. 7. 7.
[분당/수지/동천동/맛집] 더 냄비(the 냄비) - 닭고기가 들어간 맛있는 울트라 짬뽕, 치즈와 닭의 오묘한 조화 닥치고 한판 주의! 이곳은 맛집 전문 블로그가 아닙니다. 혼자 혹은 아내와 혹은 다른 사람들과 맛있게 먹은 음식들을 기념(?)하며 사진으로 남기는 곳입니다. 혹, 누군가가 실수로(?) 검색해서 들어오게 되었다면 이런 곳도 있구나 정도만 알아 가실 수 있을 만큼 아주 얕은 정보와 사진들만 있을 예정입니다. 이 블로그가 맛집 전문 블로그가 될 수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이 블로그 주인장은 성격상 늘 같은 음식점, 같은 음식만 주문해 먹는다. (다양성이라고는 없음)이 블로그 주인장은 음식평을 맛있는 느낌이 나게 쓸 줄 모른다. (예 - 새우가 들었다, 맛있다, 짜다, 끝, 육즙이 어쩌구 이런거 모름)이 블로그의 주인장은 외식을 자주 하지 않는다. (늘 학교밥, 집밥, 학교밥, 집밥......)이 블로그 주인장은 일단.. 2015.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