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다육이키우기27 [15.03.16] #002 다육이 키우기 - 선물용 다육이 구입 :: 들어가며 :: #00 요즘 다육이 키우기에 재미가 들렸습니다. 사진도 찍고, 블로그에 포스팅도 하고 넘넘 재미있네요^^ 조만간 가정방문을 갈 예정인데, 가정방문 때 들고 갈 작은 선물을 다육이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화원으로 고고!! 예쁜 다육이들을 구입했습니다. :: 고르는 재미가 있다! 다육이 구입! :: #01 모두 열 가정을 방문할 예정이라 다육이 화분을 10개 구입했습니다. 사진속에는 11개의 다육이가 보이는데, 그 이유는!! 하나는 제꺼이기 때문이지요!! ㅎㅎ 올 해에도 성공적으로 다육이를 키울 수 있기를... #02 다육이들을 이렇게 박스에 모아서 담아 두니 참 예쁘네요. 이런 식으로 화분을 구성해도 멋질 것 같습니다. ^^// 베스X 라O스 31같네요! #03 이 중에 제가 갖기로 한.. 2015. 3. 16. [15.03.13] #001 다육이 분갈이 - 봄맞이 이사 :: 들어가며 :: #00 3월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좁은 집(?)에서 고생한 다육이 몇개에게 새 집을 선물해 주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다육이 분갈이의 날^^ :: 다육이 분갈이의 날^^ :: #01 작년 이맘 때, 두개의 다육이 화분을 구입했었습니다. 하나는 "숲속의 요정", 또 하나는 "성을려"였습니다. (이제 두개의 다육이 이름을 알게 되었네요.. 다육이 이름들이 왜 이렇게 어려운지..ㅠㅠ) #02 작년 후반부에 다육이에서 잎들이 떨어져 나가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며칠을 가만히 놓았더니(사실은 모른 채 방치를 해 놓았더니) 떨어진 부분에서 뿌리가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신기해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뿌리를 잘 말려서(?) 화분에 다시 심으면 자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 마신 커피 잔에.. 2015. 3. 13. [15.03.13] #000 다육이 키우기를 시작하며... :: 들어가며 :: #00 저는 다육이(다육 식물)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이 곳은 다육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나누는 곳이라기 보다는 제가 다육이를 죽이지 않고(?) 잘 키워나가는지를 간략하게 기록해 나가는 성장 노트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ㅎㅎ :: 작년 이맘때 :: #01 작년 3월 초, 새학기가 시작되었다는 이유로, 또한 봄이 왔다는 이유로 집 근처 다육이 전문 화원에 들러 화분 두개를 사 왔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성을려"라는 이름의 다육이었습니다. 늘 어떤 화분을 사와도, 그것이 선인장이라 하더라도 늘 말라죽였던 입장에 과연 이번 화분은 얼마나 갈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불쌍한 다육이들.. 주인 잘못 만나서 금방 죽는거 아니니?? ㅠㅠ #02 또 하나의 화분은 "숲속의 요정"입니다. 인터넷에.. 2015. 3. 13. 이전 1 ··· 4 5 6 7 다음